컴프프로 구입한지 올해 3월에 구입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처음 사진은 컴프프로 집에 설치후 울아들 책은 안보고 거기서 장난감 가지고 놀았답니다. ㅎㅎ
경사가 져서 자동차 가지고 놀기에 좋았나봐요...ㅋ
시간이 지나고는 이제 제법 혼자 책을 보기도 합니다. 스텐드도 혼자 켜서 각도도 알아서 척척...
아들 친구들이 놀러 오면 컴프프로 책상에 앉아보고 싶나봐요..
다들 거기에 한번씩 앉아 보면서 엄마한테 "나도 이거 사주세요" 라고 하네요~
집에 놀러오면 책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나봐요~
모두들 부러워하는 책상이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