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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하네요

작성자 남****(ip:)

작성일 2018-09-03

조회 436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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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몇달을 아니, 몇년을 망설이다가 우리 아이가 초 4가 되었는데, 지금에서야 삽니다.

너무 고가라 많이 망설였는데, 사고 나니 좋네요

 아이도 정말 좋아하고 책상에 앉아서 숙제하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책상에 앉아서 하네요

진작 사 줄걸 그랬나 하는 미안함이 듭니다.

첨부파일 20180831_1849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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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컴프프로

    작성일 2018-09-03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포토상품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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