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컴프프로(ip:)
작성일 2017-02-23
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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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고민을 하고...또 고민을하고..한아이만 사줄수도없고..책상값이 한두푼도 아니고...어느날 첫아이가 책상도 아닌 밥상겸용 상에서 숙제를 하다 목이 아프다는 소리에 또 교회집사님 딸이 고3인데 목이 많이 아퍼서 고생한다는소식에 우선 지르기로했다..시간이 흘러 책상이 오고...아이들이 책상에 앉는다..책도 잘읽고..둘째는 의자를 너무나 사랑해서 항상 그 의자에 앉는다. .의자가 정말 편한것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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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평]울 아들의 좋은 친구가 찾아왔네요^^* 컴프프로 2017-02-23 [컴프프로] 슈퍼1200 데스크
[고객상품평]슈퍼1200책상 518의자 구매했어요~~ 컴프프로 2017-02-23 [컴프프로] 슈퍼1200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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