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입학을 앞두고 책상구매가 필요할 듯 해서 구경삼아 백화점 나들이를 갔어요...
컴프프로를 마주한 순간!! 올해 6살 된 둘째 아들이 의자에 앉아서 30분간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한참을 매장에서 여러제품 구경하다가..
매니져와 상담 후 당장 그자리에서
* 슈퍼 1400(블루, 그린), Y518 의자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컴프프로 책상을 직접 가서 보게 되니 엄마아빠 눈에도 쏙 들어오더군요!
첫째를 위해 생각한 책상을 둘째도 같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책읽는 큰아이!
아침 일찍 눈뜨자마자 책상에 앉아 책읽는 둘째아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상! 컴프프로!!
무엇보다도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 마음은 더욱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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