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값 할인한다는 책상 소문에..구경갔다가.. 결국 결제하고 집에 돌아와서는..ㅜㅜ
젤 인기 높다는 수퍼1400이 밤마다..저를 괴롭히듯 생각나서.. 결국 다시 취소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1400책상과 할인하는 책상이 별 차이나겠어 했는데..아니더라구요.. 백화점 몇 군데를 돌아보며 설명 듣고..다시 보고 또보고..ㅋㅋ
결국 신랑왈.. 너 이제 취직해도 되겠어 소릴 들으며..마무리가되었답니다..
가끔 책을 보고나면 두통 호소하는 아들 때문에 상판 기울기 책상을 고민했는데..
이젠 아이의 머리 아프단 말이없어..넘좋네요..ㅋㅋ
이제 둘째 아이꺼도 구매 예정이랍니다~~ㅋㅋ. 지금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고..구매하세요.,후회없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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