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1400 사용 후기입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7살 아이입니다.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책상을 고르기 위해 많은 고민에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컴프프로 매장에 가서 직접 앉아보기도 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본 후 제가 내린 결정은 슈퍼 1400 책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컴프프로 책상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개발된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중고등학교 진학때까지 쓰기에 무리가 없을 만큼 넓다는 점 등이 이유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이전에는 아이에게 바로 앉으라는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계속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네요...^^
책상에 앉아 책도 읽고, 그림고 그리는 아이에게 제가 해줄 일은 맛있는 간식을 가져다 주는 일만 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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