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위 연필보관함이 있는건 편해보이긴 하는데 애들이 정리정돈이 안되면 지저분하게 보일거같아서 심플한걸로 컴프마스터로 결정했습니다 .
아직 적응이 안되서 사용하는데 살짝 어색하긴하지만( 상판을 살짝 기울여서 공부할때면 가끔 연필이 굴러 떨어질때가 많아요 ^^)
그래도 애들이 너무좋아해서 간만에 책상에 앉혀서 공부시켰어요.
큰애기 기존의 책상은 애가 책상높이에 맞춰서 높이를 조절해서 앉히니 공중 떠있는마냥 너무 불편하게 사용했는데
이번에 작은애 학교들어가는김에 같이 세트로 구입에 책상을 애들 키높이에 맞에 조절하는걸로 선택해서근지 안정감있고 너무 편해보이고 좋은거 같습니다 ^^
책상 한개가 올렸다 내렸다 할때 살짝 뻑뻑한데 기사분이 사용하다보면 좋아진다고 해서 믿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
사진상에 의자는 하나인데 하나는 뒤늦게 도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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